[사진]'일본은 공식 사죄하라'

뉴스1 제공  | 2012.11.07 14:30
(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
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1047차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집회에서 김복동, 길원옥 할머니를 비롯한 참석자들이 일본정부의 공식사죄를 촉구하고 있다. 2012.11.7/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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