安 "文과 철학 다르지 않아. 축복 받는 단일화 이뤄내야"(2보)

머니투데이 박광범 기자 | 2012.11.05 14:58
"저는 문재인 후보와 철학이 다르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이번에는 모든 국민이 인정하는 박수와 축복 받는 단일화를 이루고 마침내 정권교체 이루는 데 하나가 되어주십시오. 광주가 (단일화의) 씨앗이 되고 그 중심이 되어주십시오" - '2012, 1997년의 새로운 변화가 재현됩니다' 강연. 광주 전남대학교 체육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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