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신 서울특파원 약 70여 명이 참석하는 이번 회견에서 박 시장은 취임 1주년을 맞아 '시정 운영 1주년 성과 및 향후 계획'을 밝힐 예정이다.
서울외신기자클럽(SFCC·Seoul Foreign Correspondents' Club)은 CNN, 영국 로이터통신, BBC 미국, 월스트리트 저널, 요미우리신문, 중국 인민일보, 신화통신, 싱가포르 채널 뉴스 아시아 등 16개국 95개 매체 275명의 기자들이 소속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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