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 대한민국 중소·중견기업 혁신대상’은 차세대 성장동력의 원천이자 선진한국 창조의 주역이 될 중소기업을 발굴, 격려하기 위해 지난 2009년 제정해 올해 4회째를 맞이했다.
현재 350호 점을 운영 중인 치킨매니아는 불경기에도 불구하고 꾸준한 매출 성장을 보이고 있다. 걸그룹 f(x)가 광고 모델로 활동하며 차별화된 독특한 맛과 깔끔한 인테리어, 양질의 서비스는 물론 지속적인 신메뉴 개발 등으로 고객 만족도가 높다.
치킨매니아 이길영 대표는 “고객들이 일관된 맛과 품질에 대한 만족, 고품격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본사에서 서비스 교육과 위생관리 등 가맹점 관리에 각별히 신경 쓰고 있으며 각 가맹점주들이 매장에서 이를 잘 지켜준 덕분”이라며 “치킨매니아를사랑해주시는많은고객들께감사드리며앞으로도치킨시장에서 1등 브랜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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