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담빠담에서 더운 여름에 시원한 에이드를 즐겼다면, 쌀쌀해지는 요즘 따뜻한 아메리카노 한 잔과 빠담플레이트를 즐기게 되면 누구나 북유럽에 온 듯한 기분에 사로잡힌다.
또한 세련된 분위기 속에서 생맥주를 비롯한 다양한 주류와 즐겼던 이탈리안 파스타요리 및 바삭한 치킨을 커피와도 즐길 수 있게 되었다.
기존의 치킨집 하면 어둡고 칙칙한 이미지가 떠오르기 쉽상이지만 빠담빠담은 기존의 치킨집과 달리 사랑하는 연인, 친구, 동료들과 카페에 온듯한 느낌을 살리기 위해 북유럽풍의 편안함과 세련된 실용미와 모던 컨셉의 목재소재의 테이블을 조화시켰다.
또 안락하고 편안한 휴식공간을 테마로 유럽형 스타일을 통해 고객의 눈길을 사로잡는 동시에, 빠담빠담은 새로운 커피메뉴를 선보이며 카페 분위기를 더욱 더 살렸다.
이탈리안 파스타치킨 카페 ‘빠담빠담’에 방문 후 창업에 관심있는 고객들이 많은데 문의사항은 홈페이지(www.padampadam.kr)를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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