쟈뎅의 ‘워터커피’는 0Kal에 충분한 수분 보충을 할 수 있으면서, 고품질 브라질산 커피가 함유돼 향긋함까지 느낄 수 있어 책을 읽을 때 가볍게 즐기기에 제격이다.
이벤트는 오는 12월까지 열리는 국내 대표 출판사 ‘넥서스’의 브랜드전에서 진행된다. 교보문고, 반디앤루니스, 영풍문고 등 서울 시내 주요 서점과 예스24, 인터파크, 알라딘, 리브로 등의 온라인 서점에서 넥서스 브랜드전 도서를 구입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정통 원두커피 맛인 ‘오리지널’과 향긋한 ‘헤이즐넛향’ 두 종류의 워터커피를 총 5,000여 개 증정할 계획이다.
쟈뎅 마케팅 윤여정 차장은 “다독(多讀)의 계절인 가을을 맞아, 독서를 즐기는 모든 고객들에게 향긋한 커피 한 잔을 선사하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진행하게 되었다” 며 “앞으로도 세분화된 고객층을 겨냥한 이벤트를 통해 제품 체험 기회를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쟈뎅의 ‘워터커피’는 2030세대를 겨냥해 출시된 신개념 커피음료다. 전국의 주요 편의점 및 대형마트, 백화점에서 구입 가능하며, 가격은 340ml 개당 1000원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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