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손형주 인턴기자 =
22일 오후 서울 강북구 강북 자원봉사센터에서 열린 지적장애인 근로자 대상 심폐소생술 교육에서 참가 장애인들이 심폐소생술 실습을 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최근 환절기를 맞아 심장마비, 뇌졸중 등과 같은 심혈관 질환의 발생빈도가 높아지는 가운데 응급상황이 발생할 경우 장애우들이 적절히 대처할 수 있는 대응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2012.10.22/뉴스1
<저작권자 뉴스1 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뉴스1 바로가기
[저작권자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