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깊어가는 가을'

뉴스1 제공  | 2012.10.22 16:10
(서울=뉴스1) 손형주 인턴기자 =
촉촉한 가을비가 내린 22일 오후 서울 신촌동 연세대학교에서 학교 관계자가 떨어진 낙엽을 쓸고 있다. 기상청은 비가 그친 뒤 낮 기온이 4~9도 가량 떨어지면서 24일까지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겠다고 밝혔다. 2012.10.22/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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