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문화예술인, 문-안 단일화 촉구

뉴스1 제공  | 2012.10.22 13:16
(서울=뉴스1) 양동욱 기자 =
소설가 황석영(가운데) 정도상(왼쪽)씨와 화가 임옥상씨가 2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정치개혁과 단일화 실현을 위한 유권자연대운동 문화·예술·종교계 제안자' 명의로 기자회견을 갖고 민주통합당 문재인 대선 후보와 무소속 안철수 대선 후보의 단일화를 촉구한 뒤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12.10.22/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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