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
시각장애 체험에 참여한 역무원들이 22일 오전 서울 강북구 수유역에서 안대를 쓰고 지팡이를 든 채 길음역으로 향하고 있다. 서울메트로 관계자는 "장애인 고객이 지하철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 우리가 직접 장애인의 입장이 되어보는 체험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2012.10.22/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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