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영신 기자 =
22일 오전 서울 정동 정수장학회 앞에서 언론노조와 정수장학회 공대위가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후보의 정수장학회에 대한 입장 발표와 관련해 "부산일보의 독립권을 가로막는 정수장학회는 해체하고, 박근혜 후보는 즉각 대선 후보를 사퇴하라"고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2012.10.22/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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