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출시한 신제품은 청정 소백산과 최고의 일조량을 자랑하는 영주지역 햇고구마에 통팥, 모카, 녹차, 완두, 단호박 등 다양한 천연 재료로 맛을 더해 달콤한 맛과 건강까지 챙길 수 있다.
얇은 만주피속에 단호박고구마 앙금이 들어가 있는 단호박고구마 만주와 밀가루가 전혀 들어가지 않아 원재료의 맛을 살린 녹차빠따뜨는 특히 어른들에게 알맞다.
특히 황금고구마 빵은 유기질이 풍부한 소백산 황토흙에서 자란 ‘속 노란 영주 황금고구마’로 만들어져 풍부한 고구마 맛을 즐길 수 있다. 한 끼 식사로도 충분해 끼니를 거르기 쉬운 바쁜 직장인들과 학생들에게 많은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고구마명가 김현주 대표는 “수확의 계절을 맞아 햇고구마를 이용해 만든 고구마 빵을 새롭게 출시했다”며 “다양한 맛을 추구하는 소비자 니즈를 반영해 여러 재료로 맛을 살린 이번 신제품들로 가을철 입맛을 건강하게 사로잡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신메뉴 10종은 고구마명가의 웰빙 디저트 카페인 ‘카페 구마구마(Cafe GUMAGUMA)’ 전국 16개의 매장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카페 구마구마는 종각점을 비롯 김포공항점, 동대구역사점 등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현재 잠실역점은 리뉴얼 중에 있으며 동수원 갤러리아점, 일산 롯데백화점 등이 오픈 예정이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