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이벤트는 장수가맹점주에 대한 감사의 의미도 있지만, 본사와 가맹점간의 공동의 목표를 실현하기 위한 원활한 소통의 장이 되도록 하는 것에 큰 의미를 두고 있다.
금번 여행은 10년 이상 된 30여개 가맹점의 60명의 점주 부부가 10월 14일부터 17일까지 3박4일의 일정으로 출발한다.
여행의 슬로건은 “Let`s feel the CHINA effect!”로 중국의 외식업 프랜차이즈 본부의 견학과 다채로운 메뉴를 경험하게 되며, 다수의 문화유적지 방문 등으로 알차게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또한, 여행 기간 동안 매장을 휴업하는 것이 아니라 코리안바베큐 가맹본부 슈퍼바이저들이 영업을 대신하여 가맹점 영업활동에도 전혀 지장이 없을 뿐 아니라 특별한 프로모션도 준비하여 진행한다.
코리안바베큐 본사는 이러한 점주 대상 이벤트를 더욱 확대하고, 더 많은 장수가맹점을 육성해 이러한 혜택을 많이 받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