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세연 기자 =
11일 오전 서울 종로구 국세청에서 열린 2012년 국회 기획재정위 국정감사에 참석한 이현동 국세청장 자리에 안민석 의원이 전해준 안원구 전 국세청 국장이 지은 책 '잃어버린 퍼즐'이 놓여있다. 이번 국세청 국정감사에서 안민석 민주통합당 의원은 태광실업에 대한 세무조사가 故 노무현 대통령을 죽음으로 몰고간 표적수사라는 의혹을 제기하며 한상률 전 국세청장과 안원구 전 국세청 국장의 2011년 검찰조사 당시 동영상을 공개했다. 2012.10.1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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