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손형주 인턴기자 =
이대영 서울시교육감 권한대행이 9일 오전 서울 아현동 소의초등학교에서 학생들에게 다문화 가정의 아이들을 주제로 한 '연두와 밀루' 책을 읽어주고 있다. 이대영 교육감 권한대행은 학생들에게 학생 시절 책 읽는 습관과 학생과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데 필요한 인성교육을 강조했다. 2012.10.9/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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