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의 보석’이라고 불리는 자연산 송이버섯은 그 맛과 향미가 풍부할 뿐만 아니라 높은 영양을 가지고 있어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는 식재료이다.
송이버섯은 늦여름 잦은 비로 숲의 습도가 높고 20도 안팎의 적당한 기온이 지속되는 기후에서 잘 자라는데, 올해는 이러한 기후 조건이 알맞아 예년 수준을 넘는 풍작이 기대되고 있다.
자연송이 덮밥은 자연송이와 함께 몸에 좋은 죽순, 표고, 청경채, 은행을 굴소스에 볶아 깊고 진한 맛을 낸 시추안 하우스 특제 덮밥이다.
속이 꽉 찬 꽃게도 여름철 무더위를 이겨낸 지친 몸에 활력을 불어 넣어주는 가을철 필수 별미이다. 특히, 꽃게 껍질에는 키토산이 풍부해 면역 기능을 향상시켜 주는 효과가 있으므로, 껍질째 먹으면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하는데 더욱 좋다.
시추안 갈릭소스 꽃게 튀김의 주 재료는 껍질째 즐길 수 있도록 통째로 바삭 하게 튀긴 꽃게와 특제 마늘 간장 소스이다. 튀긴 꽃게를 소스에 매콤 달콤하게 볶아 조화로운 맛을 더했다. 송이 게살 스프는 킹크랩과 버섯, 계란 흰자의 깊고 부드러운 맛에 자연송이의 풍부한 향이 더해져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이밖에 시추안 하우스에서는 중국 주류 3종(경주, 첨장 고량주, 금성 고량주)을 20% 할인하는 행사도 진행하고 있어, 가을 제철 메뉴와 함께 더욱 풍성하게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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