맵고 짠음식 즐겨먹는 한국인 위건강 심각한 수준! 식습관 개선해야

머니투데이 생활뉴스  | 2012.10.05 10:50
한국 사람들의 대부분이 속 쓰림을 호소하고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 맵고 짠 음식을 즐겨 먹는 한국인의 위장 건강 상태는 별로 좋지 않다. 한국 사람들의 대부분은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맵고 짠 음식을 즐겨 먹는다? 기분은 풀릴지 모르지만 문제는 위장, 매운 음식에다 소주 한잔 걸치는 습관이야말로 위장건강을 망치는 지름길 이다. 전문가들은 맵고 짠 음식을 먹어야 시원함과 깔끔함을 느끼는 우리 식습관이 위장 건강을 해치고 있다고 지적한다.

알면서도 못 고치는 게 습관이다. 당장 이런 식습관을 고치는 것이 힘들다면 양배추는 어떨까? 양배추는 그저 만만한 야채가 아니다. 서양3대 장수식품의 하나로 당당한 슈퍼 푸드이다. 그러나 양배추는 먹는 방법에 따라 효과 차이가 크다. 양배추의 클로로필과 비타민류는 열에 약하므로 익혀 먹는 것보다 날로 먹어야 좋다. 하지만 특별히 맛있는 편도아닌 양배추를 매일 날로 먹는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양배추즙 또한 비릿한 냄새로 인해서 매일 먹는 것이 힘들다고 말한다.


최근 이러한 단점을 완벽하게 보완하고 국산 유기농 양배추100%를 “동결건조” 방식으로 가공하여 영양소의 파괴를 최소화 하여 양배추 본질의 맛과 영양소가 그대로 환으로 가공되어 간편하게 휴대 하면서 손쉽게 양배추를 섭취할 수 할 수 있는 제품이 개발되어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프라임 생활건강 에서 출시된 “프라임 유기농 양배추100”은 일본 등 해외에서도 가치를 인증 받아 해외 바이어들로부터 꾸준하게 문의가 오고 있다고 한다.

이제품은 국산 유기농 양배추100% 외에 전혀 다른 첨가물이 없으며 휴대 또한 간편하여 아침을 자주 거르고 식생활이 불규칙하여 위장이 좋지 않은 직장인과 수험생 특히 속쓰림을 호소하는 이들로 부터 입소문을 타고 구매 문의(☎1644-2101)가 쇄도 하고 있다. 판매 업체인 프라임 생활건강 에서는 런칭기념으로 할인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제품 보러 가기 : www.iprimeshop.com

문의 :프라임 생활건강 1644-2101






맵고 짠음식 즐겨먹는 한국인 위건강 심각한 수준! 식습관 개선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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