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사리빙 측은 "염 씨는 연기와 생활에서 빈틈이 없는 이미지"라며 "촘촘한 고밀도 원단으로 집먼지진드기를 완벽히 차단해 알러지를 방지해 주는 세사리빙 침구 이미지와 잘 맞아 모델로 발탁했다"고 설명했다.
염 씨는 "집안 물건을 살 때 제일 고려하게 되는 것이 아이들의 건강"이라며 "아이들이 오랜 시간 머무르는 이불 선택을 통해 피부질환을 예방할 수 있다는 사실을 적극 알릴 것"이라고 말했다.
두 아이의 엄마인 염 씨는 최근 야무진 육아생활이 언론을 통해 공개되면서 '동탄맘'으로 유명세를 타고 있다.
지난해 첫 선 보인 세사리빙은 마이크로화이버(극세사) 전문기업 웰크론의 프리미엄 침구 브랜드다. 전국에 130여개의 대리점이 개설됐다. 머리카락보다 100배 얇은 원사를 촘촘하게 직조한 마이크로화이버 원단을 사용, 아토피나 알러지의 원인이 되는 집먼지 진드기의 이동 및 서식을 차단했다.
한편 최근 개봉한 새 영화 ‘간첩’과 새롭게 시작하는 주말드라마 ‘내 사랑 나비부인’ 등 왕성한 활동을 벌이고 있는 염정아는 지난 10월 1일부터 방영된 세사리빙 신규 CF를 시작으로 세사리빙 전속모델로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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