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검거된 기업형 성매매 조직 영업실장

뉴스1 제공  | 2012.10.04 07:20
(서울=뉴스1) 유승관 기자 =
다수의 오피스텔 성매매 업소를 운영하는 기업형 성매매 조직원 11명이 검거된 가운데 27일 오후 서울 중구 신당동 무학치안센터에서 성매매업소 영업실장 우모씨(34)가 조사를 받고 있다. 서울지방경찰청은 이들이 강남구 소재 대형 오피스텔 24개 방을 임대, 14개소의 오피스텔 성매매 업소를 운영해 일 평균 65명의 성매수남들로부터 일일 8백여만 원을 챙겨, 약 1년여 간 30여억원의 불법 범죄수익을 올렸다고 밝혔다. 2012.9.27/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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