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매장에서 선보이는 ‘이색 디저트 10종’은 파르페 3종, 베이커리 4종, 라떼 3종으로, 풍성한 구성과 함께 시각적인 재미와 다양한 식감을 추구한 것이 특징이다.
베이커리 4종은 ‘바닐라 애플크럼블’, ‘크림 도라야끼’, ‘스위트 크레이프’, ‘아이스버거’다. 이국적인 고급 디저트와 나뚜루 프리미엄 아이스크림과 어우러진 메뉴로, 베이커리 특유의 따스한 풍미로 동절기에 즐기기 좋다.
라떼 3종은 진하고 부드러운 맛의 ‘퐁당 초코라떼’, 고소하고 달콤한 ‘토피넛라떼’, 에스프레소와 바닐라향이 조화로운 ‘바닐라 라떼’로 쌀쌀한 날씨에 어울리는 핫 드링크다.
특히 ‘초코라떼’는 콘 모양 초콜릿을 핫초코에 저어 먹는 재미있는 메뉴다.
나뚜루 관계자는 “아이스크림이 계절에 상관없이 남녀노소에게 사랑 받는 디저트로 거듭나면서 다양한 연령층을 공략한 이색 디저트를 대거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되는 컨셉의 제품을 선보이며 아이스크림 전문점 업계의 리딩 브랜드로 자리잡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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