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국민께 사과" 생각에 잠긴 안철수

뉴스1 제공  | 2012.09.27 15:35
(서울=뉴스1) 양동욱 기자 =
무소속 안철수 대통령 후보가 27일 오후 서울 종로구 공평동 선거사무소에서 부인 김미경 교수의 다운계약서 작성 논란과 관련 입장 표명을 하기 전 생각에 잠겨 있다. 안 후보는 "어쨌든 잘못된 일이고 국민들께 사과드린다"며 "더 엄중한 자세와 기준으로 살아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2.9.27/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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