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곽 교육감에 대한 상반된 입장 뉴스1 제공 | 2012.09.27 11:40 (서울=뉴스1) 한재호 기자 = 후보자 매수혐의로 징역 1년을 선고받은 곽노현 서울시교육감에 대한 원심이 확정된 27일 오전 서울 서초동 대법원 앞에서 곽 교육감에 대한 무죄를 촉구하는 가자회견을 갖는 진보 교육단체(왼쪽) 회원들 앞으로 상반된 입장의 보수단체 회원들이 구호를 외치며 지나고 있다. 2012.9.27/뉴스 <저작권자 뉴스1 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뉴스1 바로가기 [저작권자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베스트 클릭 1 나훈아 '김정은 돼지' 발언에 악플 900개…전여옥 "틀린 말 있나요?" 2 "390만 가구, 평균 109만원 줍니다"…자녀장려금 신청하세요 3 차 빼달라는 여성 폭행한 보디빌더…탄원서 75장 내며 "한 번만 기회를" 4 "욕하고 때리고, 다른 여자까지…" 프로야구 선수 폭로글 또 터졌다 5 동창에 2억 뜯은 20대, 피해자 모친 숨져…"최악" 판사도 질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