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복입고 업무보는 강동구청 직원들

뉴스1 제공  | 2012.09.27 10:40
(서울=뉴스1) 유승관 기자 =
강동구 민원부서 직원들이 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27일 오전 한복을 입고 민원인을 맞이하고 있다. 강동구는 1996년 설부터 매년 설과 추석 등 명절을 전후로 한복을 입고 근무함으로써 우리의 전통을 되살리고 화사한 명절분위기를 조성해왔다. 2012.9.27/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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