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촌각을 다퉈 생명을 지키기 위한 구급대원이 주취자로 부터의 폭행부터 정신질환자 혹은 교통사고 등 현장 안전이 확보되지 못한 상황에서 구급대원을 보호하여 시민에게 고품질의 의료서비스 제공을 할 수가 없기에 자구책으로 마련하게 됐다.
안양소방서는 8월말까지 총 구급출동 14,357건중 9,821명을 이송하였으며, 2012년도 소방활동 안전사고 제로화를 위한 목표를 세우고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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