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러플렉스’는 각 모델별로 와인, 라임, 오렌지, 스카이블루 등 7가지 파스텔톤 색상으로 출시돼 패션안경으로 자신만의 개성을 표현하려는 소비자의 심리를 만족시켰다.
또 개인별로 차이가 있는 눈 초점 위치를 자신에게 맞게 고정할 수 있도록 높이 조절이 가능한 실리콘 코 패드를 사용해 착용감이 우수하다.
룩옵티컬 관계자는 “지난 몇 년간 블랙, 브라운 등 절제되고 단정한 느낌의 뿔테안경이 인기를 끌었지만 최근에는 톡톡 튀는 컬러감으로 한층 트렌디해진 안경들이 소비자들로부터 인기를 끌고 있다”며 “이번에 출시된 ‘컬러플렉스’는 색다른 소비를 통해 기분 전환하려는 젊은 소비자들에게 큰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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