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슬러코리아, 스페셜 추석 기프트 4종 출시

머니투데이 장시복 기자 | 2012.09.18 18:14
독일의 대표 요리용품 브랜드인 휘슬러가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맞아 스페셜 기프트 세트를 이달 말까지 전국 매장에서 판매한다고 18일 밝혔다.

휘슬러코리아 관계자는 "명절 요리에 필수적인 아이템을 엄선해 명절 조리패턴에 맞는 최적의 세트를 구성했다"고 말했다.


전이나 부침 등 명절 요리를 위해 반드시 갖추어야 할 프라이팬으로 구성된 '쿡팬 세트'는 주부들에게 필수적인 세트다. 휘슬러의 베스트셀러인 압력솥과 쿡팬으로 이뤄진 '마스터 세트'도 주목된다. 가격은 20만~50만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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