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니어 홈케어 프랜차이즈 전문 기업인 '㈜비지팅엔젤스코리아'는 메리츠화재의 새로 출시한 간병인 보험 상품을 소개하고, 재가서비스 외 요양원 시설, 복지용구 및 전국 병원 간병(가정간병) 등에 대해서도 설명할 계획이다.
메리츠 화재 창립 90주년 기념상품으로 내놓은 이 보험상품은 고객이 질병이나 상해로 병원에 입원할 경우ㅡ 비지팅엔젤스의 케어 서비스를 전국 어디에서나 받게 되는 상품이다.
비지팅엔젤스 김한수 대표는 “세계에서도 유례를 찾을 수 없을 만큼 급속하게 고령화가 진행되고 있다"며 "이미 창업시장의 블루칩으로 자리잡은 시니어 홈케어 서비스 사업이 간병인 보험 상품까지 추가되어 크게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