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글로벌, 이라크정부와 191억 규모 용역 제공 계약

머니투데이 김하늬 기자 | 2012.09.06 13:15
한미글로벌건축사사무소는 6일 이라크정부가 발주한 191억3000만원 규모의 이라크 화력발전소 건설사업의 발주처 OES(Owner's Engineering Service) 용역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14.7% 규모로 계약기간은 2015년 9월30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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