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콤하게 풍미는 더하고 육즙은 살렸어요..~~ 머니위크 강동완 기자 | 2012.09.03 13:33 스파이시 시즈닝 닭날개를 오븐에 구워 맛을 낸 ‘골든 스파이시 윙' 출시 '한국 피자헛'이 오븐에 직업 구운 사이드 메뉴 치킨 ‘골든 스파이시 윙’을 새롭게 출시했다. 한국 피자헛이 새롭게 선보인 ‘골든 스파이시 윙’은 매콤한 양념에 재운 닭 날개를 오븐에 노릇노릇하게 구워낸 새로운 스타일의 치킨 메뉴다. 겉은 바삭하고 속살은 스파이시 시즈닝으로 감칠맛 나게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골든 스파이시 윙’은 닭의 윗 날개 부위인 미들윙 4조각과 아랫 날개 부분인 윙봉 4조각이 한 세트인 8조각으로 구성됐다. 여기에 함께 제공되는 풍부한 마늘 맛의 부드러운 갈릭 브라운소스로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다. ‘골든 스파이시 윙’은 합리적인 가격의 7,900원에 제공되며, 레스토랑 매장 및 배달 주문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이 기사의 관련기사 "나는 먹으면서 예뻐진다"아딸에 가면 밀떡볶이가 '천원'...10일까지新 모바일 간장족, 알뜰소비 팁“엄마의 손맛, 정통 된장찌개도 간편하게 만들어요”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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