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일반에 첫 공개된 일제 강제동원 증거자료

뉴스1 제공  | 2012.08.20 16:35
(서울=뉴스1) 유승관 기자 =
대일항쟁기강제동원피해조사및국외강제동원희생자등지원위원회(위원장 박인환)가 20일 오후 일제 강제동원 관련 수집 증거자료를 공개했다. 위원회는 내년 말 완공될 일제강제동원역사기념관에 강제동원 관련 기록물과 증빙자료들을 전시해 다시는 잘못된 역사가 되풀이 되지 않도록 교육의 장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사진은 이날 서울 종로구 위원회 사무실에 공개된 자료들 모습. 2012.8.20/뉴스1
<저작권자 뉴스1 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뉴스1 바로가기

베스트 클릭

  1. 1 의정부 하수관서 발견된 '알몸 시신'…응급실서 실종된 남성이었다
  2. 2 "나이키·아디다스 말고…" 펀러닝족 늘자 매출 대박 난 브랜드
  3. 3 BTS 키운 방시혁, 결국 '게임'에 손 댔다
  4. 4 "갑자기 분담금 9억 내라고?"…부산도 재개발 역대급 공사비
  5. 5 "연락 두절" 가족들 신고…파리 실종 한국인 보름만에 소재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