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일제 강제동원 관련 수집 증거자료 공개

뉴스1 제공  | 2012.08.20 16:30
(서울=뉴스1) 유승관 기자 =
대일항쟁기강제동원피해조사및국외강제동원희생자등지원위원회(위원장 박인환)가 20일 오후 일제 강제동원 관련 수집 증거자료를 공개했다. 위원회는 내년 말 완공될 일제강제동원역사기념관에 강제동원 관련 기록물과 증빙자료들을 전시해 다시는 잘못된 역사가 되풀이 되지 않도록 교육의 장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사진은 이날 서울 종로구 위원회 사무실에 공개된 자료들 모습. 2012.8.20/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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