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안은나 인턴기자 =
20일 오전 서울 중앙지방검찰청 앞에서 열린 '용산 살인진압 책임자 김석기 등 고발 기자회견'에서 한 참가자가 발언하고 있다. 이번 기자회견은 영화 '두개의 문' 관객들이 제안한 시민 고발운동의 일환으로 용산참사 진상규명 위원회는 기자회견 후 한달 간 접수한 760장의 시민고발장(피고발인 김석기 전 서울지방경찰청장 등)을 검찰에 제출했다. 2012.8.20/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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