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모두발언하는 이해찬 대표

뉴스1 제공  | 2012.08.20 11:40
(서울=뉴스1) 양동욱 기자 =
민주통합당 이해찬 대표가 20일 오전 서울 영등포 당사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이 대표는 "이명박 대통령의 독도 방문 자체는 국민들로부터 환영받을 일이지만 그로 인해 외교 균형을 잃는 것은 한반도에 나쁜 결과를 가지고 올 수 있다" 며 " 감정적인 외교 처사를 하지 말고 냉철하게 성국한 외교를 할 것을 촉구한다"고 말했다. 2012.8.20/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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