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송원영 기자 =
김두관 민주통합당 대선 경선 호보가 19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캠프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모병제를 전면 도입하고 군 병력 규모를 30만명 수준으로 줄이겠다"고 밝히고 있다. 김 후보는 "이제 대한민국의 국력과 관련해선 징병제보다 모병제가 모든 면에서 효율적이며 강한 군대로 가는 지름길"이라며 "모병제로의 혁신을 두려워하거나 주저할 이유가 없다"고 강조했다. 2012.8.19/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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