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정호 기자 =
새누리당 황우여 대표가 19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청에서 대통령 선거 후보자 경선 선거인단 투표를 마친 뒤 밝은 표정을 보이고 있다. 이날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경북 울릉군은 오전 6시부터 오후 3시까지) 전국 기초자치단체별 251개 투표소에서 치러지는 이번 경선 투표의 선거인단 규모는 총 20만 1320명으로 대선 후보는 대의원과 당원, 일반국민 선거인단 투표와 여론조사 결과를 각각 2대 3대 3대 2의 비율로 반영해 최종 결정된다. 2012.8.19/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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