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계동 수암초등학교 남동쪽에 위치하며 주변에는 아파트 단지, 충숙공원, 불암산이 있다. 인근에 학교가 다수 소재하고 있으며 버스정류장이 지하철 7호선 중계역과 연계된다. 2005년 3월 입주해 비교적 새 아파트라는 것도 장점이다.
지하철 2호선 신답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주변에는 다세대주택, 아파트, 근린생활시설이 있다. 2010년 3월 입주한 새 아파트다. 공원과 병원 등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24층 중 14층에 위치한다.
역시 같은 날 동부지법 5계에서는 송파구 가락동 16-12 '동일씨티빌' 84.45㎡ 경매가 치러진다. 감정가는 4억원, 1회 유찰돼 이번 경매 최저 입찰가는 3억2000만원이다.
다음달 5일 중앙지법6계에서는 서울 관악구 신림동 1722 '신도브래뉴' 84.95㎡ 입찰이 진행된다. 감정가는 4억3000만원, 이번 경매 최저 입찰가는 3억4400만원이다.
[저작권자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