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그널정보통신, 강중협·김승찬 각자대표 체제로

머니투데이 권화순 기자 | 2012.08.13 14:27
씨그널정보통신은 강호덕, 최윤석 공동대표이사 체제에서 강중협, 김승찬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아울러 임시주총을 열어 스마트그리드, 바이오, 전기차 등 사업목적을 추가했다.

베스트 클릭

  1. 1 나훈아 '김정은 돼지' 발언에 악플 900개…전여옥 "틀린 말 있나요?"
  2. 2 남편·친모 눈 바늘로 찌르고 죽인 사이코패스…24년만 얼굴 공개
  3. 3 "예비신부, 이복 동생"…'먹튀 의혹' 유재환, 성희롱 폭로까지?
  4. 4 불바다 된 LA, 한국인들은 총을 들었다…흑인의 분노, 왜 한인 향했나[뉴스속오늘]
  5. 5 계단 오를 때 '헉헉' 체력 줄었나 했더니…"돌연사 원인" 이병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