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전에는 국가상징인 태극기, 애국가, 무궁화, 국새, 나라문장의 의미를 설명하고 국가상징의 역사적 변천과정을 보여주는 문서, 사진, 동영상, 행정 박물류 등 100여 점이 전시된다.
또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만화 캐릭터를 활용해 국가상징의 종류와 의미 등을 설명하는 애니메이션(동영상)도 상영된다.
이지헌 의정관은 "나라사랑의 정신을 다시 한 번 일깨우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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