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박주영-지동원 '동메달 목에 건 스트라이커' 머니투데이 런던=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 2012.08.12 07:43 런던올림픽 올림픽 축구대표팀 박주영과 지동원이 11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동메달을 들어 보이며 활짝 웃고 있다. 20120811 런던=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d 이 기사의 관련기사 '제 4회 K-POP 컬렉션 in Seoul', 스타들의 런웨이'제 4회 K-POP 컬렉션 in Seoul' 가수들의 멋진 퍼포먼스민호-김소현-노홍철 '음악중심의 새로운 MC''음중' 제작진의 실수로 뒤바뀐 1위, 울수도 웃을 수도 없는 케이윌조용필 19집 발매...끝없이 줄선 팬들아이파크몰, 턴테이블과 함께 추억속으로!필립스, 센소터치 3D 아이언 맨 3 면도기 '한정판' 출시롯데마트, 통큰 바다친구들 블록 30% 저렴하게! [저작권자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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