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구호 외치는 쌍용차 범대위

뉴스1 제공  | 2012.08.09 22:30
(서울=뉴스1) 박정호 기자 =
쌍용차범대위와 공동행동에 참석한 대학생들이 9일 밤 서울 여의도 새누리당사 앞에서 쌍용차 정리해고 철회 및 회계조작 진상규명 촉구를 위해 새누리당 황우여 대표와의 면담을 등을 요구하며 당사 앞에서 72시간 공동행동 투쟁발언과 문화공연 중 구호를 외치고 있다. 범대위는 당사 앞에 추모 현수막을 설치하다가 이를 막고 채증하는 경찰에 항의하는 과정에서 2명이 연행되기도 했으나 한 시간여 만에 풀려나 대치를 풀고 문화제를 진행하고 있다. 2012.8.9/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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