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전화 통화하는 김현우

머니투데이 런던=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 2012.08.09 22:06

런던올림픽에 참가하고 있는 박용성 대한체육회장과 이기흥 한국선수단장, 대회 메달리스트들이 9일(현지시간) 6·25 참전 용사비가 있는 런던 시내 세인트 폴 대성당을 찾아 참배했다. 선수들이 참배를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 선수단은 6·25 전쟁 당시 참전한 우방 영국에 대한 감사를 표시하고 용사들의 넋을 기리기 위해 대성당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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