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성광 인턴기자 =
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중학동 일본대사관 앞에서 한국청년유권자연맹이 주최한 '일본군 위안부문제 해결을 위한 청년목소리' 기자회견이 열리고 있다. 한국청년유권자연맹은 작년 12월 대학생소모임팀인 '위로'를 구성해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국민에게 알리는 캠페인을 계속해오고 있다. 2012.8.9/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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