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일본, 기다려 그리고 준비해'

뉴스1 제공  | 2012.08.01 13:25
(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
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중학동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1033차 일본군 위안부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에서 참가자들이 공식사죄를 촉구하고 있다. 2012.8.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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