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열린 복지'

뉴스1 제공  | 2012.08.01 12:35
(서울=뉴스1) 허경 기자 =
민주통합당 문재인 대선 경선후보가 1일 오전 서울 동작구 서울여성플라자 국제회의장에서 '강한 복지국가는 대한민국의 생존전략' 위한 4대 복지 기본 구상을 발표한 뒤 참석자들의 질문을 유심히 듣고 있다. 문 후보는 이 날 복지정책 발표회에서 내 삶에 강한 복지, 민생에 강한 복지, 일자리에 강한 복지, 지역균형에 강한 복지 등 '4대 복지' 구상에 대한 골격과 구체적인 정책을 소개했다. 2012.8.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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