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정세균 '진지한 눈빛'

뉴스1 제공  | 2012.08.01 11:15
(서울=뉴스1) 오대일 기자 =
민주통합당 대선주자인 정세균 상임고문이 1일 오전 서울 태평로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관훈클럽 초청 토론회에서 패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정 고문은 "서민과 중산층, 중소기업 등 경제의 하층부에 실질적인 혜택을 줘 그 효과가 분수처럼 솟구쳐 올라 경제 전체로 퍼지도록 하는 '분수경제'를 이뤄 빚 없는 사회를 이루겠다"고 대선 포부를 밝혔다. 2012.8.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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