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시즌 스페셜 메뉴 6종의 인기에 힘입어 오는 8월 30일까지 2개월 간 신메뉴를 3번 이상 마시는 고객들은 자동으로 응모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한편, 카페베네는 2012 여름 시즌 스페셜 메뉴는 6종으로, 칵테일 음료로 유명한 ‘피나콜라다’와 ‘골든메달리스트’를 무알코올로 개발했으며, 여름 시즌을 위한 빙수메뉴로 ‘와인치즈빙수’와 ‘녹차타워빙수’를 출시했다.
또한, 위스키향의 아이리쉬 시럽과 에스프레소가 어우러진 ‘아이리쉬 블루 라떼’와 얼그레이와 블루베리가 어우러진 티칵테일 ‘블루베리 블러썸’을 새롭게 출시해 고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카페베네 관계자는 “매 시즌 트렌드를 접목한 다양한 신메뉴로 고객들에게 받은 큰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카페베네만의 차별화된 신메뉴로 소비자들이 만족할 수 있는 메뉴를 개발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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