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철중 기자 =
민주통합당 대선주자인 손학규 상임고문(왼쪽)이 20일 오전 서울 대흥동 한국경영자총연합회(이하 경총)를 방문한 가운데 이희범 회장과 악수하고 있다. 대선 출마 선언 후 경제단체 중 첫번째로 경총을 찾은 손 고문은 "저녁이 있는 삶을 실현 시키는데 경총과 경총참여기업들이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2.7.20/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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