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
서남표 카이스트 총장이 20일 오전 서울 소공동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열린 제217회 카이스트 임시 이사회에 참석해 굳은 표정으로 앉아 있다. 이날 이사회에는 4년 임기 중 2년이 남은 서남표 총장의 계약 해지안이 상정돼 전체 재적 이사 가운데 과반수 이상인 9명이 찬성하면 서 총장은 임기 2년을 남기고 해임된다. 2012.7.20/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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