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인사말하는 정영하 MBC 노조위원장

뉴스1 제공  | 2012.07.17 17:35
(서울=뉴스1) 유승관 기자 =
17일 오후 서울 여의도 MBC 본사에서 열린 MBC 정상화를 위한 복귀투쟁 선포식에 참석한 정영하 노조위원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정영하 MBC 노조위원장은 "총회 결과 18일 오전 9시를 기해 파업을 잠정중단하고 업무에 복귀하기로 결정했다"며 "표결 없이 만장일치로 가결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MBC 노조는 지난 1월30일부터 김재철 사장의 퇴진과 공영방송 정상화를 요구하며 17일 기준 170일째 파업을 벌여왔다. 2012.7.17/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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