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건설, 판교 신축공사 320억원 채무보증

머니투데이 김건우 기자 | 2012.07.17 17:22
KCC건설은 SKC&C 컨소시엄에 대해 320억원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7일 고시했다. 자기자본대비 7.6% 규모다.

사업명은 판교 A1블록 신축공사다. 규모는 지하2층~지상 8층 업무시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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